서성이다.
나에게는 망망한 바다에서 파도와 싸우는? 그들이 외로워보였습니다.
그들에게는 인적없는 바닷가에서 서성이는 내가 외로워보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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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23.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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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삶..
하루하루 만족하며 사는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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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2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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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노무 고양이가 나~를 알아보고....
처음부터 끝까지..
경계하네..
살짝 무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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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2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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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calmness
세상에서 평온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평온하다면.. 그순간 그 사람의 의식속에 평온의 이미지가 그려진 것입니다. 그것은 아마 세상의 것이 아닐 것입니다. 사진은 고요하고 평온해 보이지만, 사실은 쉴새없이 파도가 넘실 거렸고.. 파도소리는 모든 소음을 묻을 정도로 컸습니다. 렌즈에는 포말로 부서지는 안개같은 물방울들이 계속 튀겼습니다. 보이는 것도 제대로 담지 못하면서 보이지 않는 것을 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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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1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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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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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14.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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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애
오월에 외로운 사람도...
오월을 사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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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1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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